전등사
우리나라 최초의 사찰.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우는 삼랑성은 단군의 세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길이가 2300m에 달하는 자연활석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 내에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전등사가 있다.
강화도 아침에서 차량으로 10분!
전등사
우리나라 최초의 사찰.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우는 삼랑성은 단군의 세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길이가 2300m에 달하는 자연활석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 내에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전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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